잘쓸레터

2024년 10월 16일 (수)

독자님은 ‘굳이데이’를 실천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? 작년, 가수 ‘조승연’이 소개해서 유명해진 놀이법인데요. “굳이 그렇게까지 해야...

2024년 10월 2일 (수)

독자님의 메일함에 작은 변화가 찾아왔다는 걸 눈치채셨나요? 맞아요, 잘쓸레터를 받아보시는 메일의 이름이 바뀌었답니다. ‘UPPITY’에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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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9월 25일 (수)

독자님, 혹시 옷장에서 트렌치코트 꺼내두셨나요? 가을옷을 언제부터 입고 나가야 할지 한바탕 눈치 게임이 벌어질 때가 왔네요. 고영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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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9월 11일 (수)

독자님, 안녕하세요! 가끔 물건을 사는 것보다 사고 싶은 마음을 참았을 때 더 기분 좋을 때가 있더라고요. 오래 전부터 살까 말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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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9월 4일 (수)

독자님은 숫자를 보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? 몇 년 전부터 외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‘숫자를 보면 연상되는 것들’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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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8월 28일 (수)

독자님, 오늘 아침엔 어떤 노래로 하루를 시작하셨나요? 고영 PD는 평소엔 ‘막귀’라 장르를 가리지 않고 듣는 편인데, 잘쓸레터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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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8월 21일 (수)

독자님, 최근에 영화 보러 극장에 가신 적 있나요? 지난주 국내 개봉한 정이삭 감독의 영화, ‘트위스터스’가 말 그대로 인기 돌풍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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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8월 14일 (수)

독자님, 오늘은 죄송하다는 인사부터 드리고 시작할게요. 지난주에 고영 PD가 대형 사고를 쳤거든요.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법을 알려드리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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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8월 7일 (수)

독자님은 정리정돈을 잘하는 편인가요? 고영PD는 유독 버리는 데 재주가 없답니다. 심지어 초등학교 때 받은 생일파티 초대장, 고등학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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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7월 31일 (수)

덕분에 쇼핑하는 기쁨을 만끽한다 vs 매번 숙제하듯 힘들어한다. 독님은 선물 고를 때 어느 쪽에 해당하시나요? 매주 잘쓸레터에 가장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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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7월 24일 (수)

독자님은 어떤 취미를 갖고 계신가요? 며칠 전, “쉬는 날 보통 뭐 하세요?”라는 질문을 받았어요. “그냥 친구 만나거나, 가족끼리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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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7월 17일 (수)

안녕하세요, 독자님! 매주 수요일마다, ‘잘쓸은 다가와 아오에!’ 고백 하나 하자면, 고영 PD는 아직도 에스파의 노래 ‘수퍼노바(Supernova)’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