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이프스타일

8466_1711352742
인당 16,625원으로 음식을 시켰는데 고기가 1도 없어 🍖 (풀무원 비건 식당 플랜튜드 방문기)
고기반찬 없이는 밥을 못 드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, 지난해 우리나라의 연간 육류 소비량이 사상 최초로 1인당 60kg을 넘어서며...
person holding bouquet of flower
19만 원으로 일곱 명의 이모들에게 ‘언니의 꽃’을 선물했어요 💐
저는 언제나 외할머니 집에서 가장 귀여움 받던 막내였어요. 시간이 흘러 저도 어른이 되었고, 저를 예뻐해 주시던 이모들도 어느새 노년기에...
bunch of red apples
애플은 원래 비싸 🍎 "아니, 그 애플 말고..." (사과 사러 청량리까지 다녀온 썰)
고영 PD: '아침 사과는 금사과'라며 눈 뜨자마자 한 쪽씩 잘라주던 우리 엄마가 그립습니다... the 독자: 저런, 엄마가 많이...
person holding light bulb
나는 여기에 돈 쓰는 게 덜 아깝다! 처음 경험하는 것 vs. 이미 해 봐서 알고 있는 것
둘 다 취향 차이일 뿐이지만, 전자의 경우는, 이미 해 본 것에 또 돈을 쓰는 건 아깝다고 생각하고, 후자의 경우는, 이미 내가 좋아하고...
8466_1710221363
지속가능성 + Kitsch = ? TONY’S CHOCOLONELY
네덜란드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? 튤립, 풍차, 자전거?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새로운 아이템이 최근에 하나 더 추가되었답니다. 바로...
8466_1710219940
키링 뒤에 사탕 있어요 🍬 (화이트데이 편의점 삼파전 전격 해부!)
화이트데이가 다가오면, '이곳'을 지나게 때마다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느려져요. 휘황찬란한 사탕과 초콜릿 매대 앞에 서면 '윌리 웡카'가...
silver imac on brown wooden desk
새롭게 시작하기 전 최고급 세팅 vs. 맨몸
여러분은 뭔가를 새롭게 시작할 때, 어떤 자세로 임하는 편인가요? 여러분의 소비 타입을 알려주세요!
8466_1709523330
월 8만 원씩 3년 모은 '아빠 환갑 적금'으로 내가 하고 싶었던 걸 해버렸지, 뭐야 🪄
우리 집은 다함께 해외여행을 가본 적이 없었어요. 지금이야 저가 항공도 많이 생기고 취항지도 다양해져서 가족끼리 해외여행 가는 집이...
8466_1708933939
8466_1707183769
37만 원 내고 삼십대에 24학번 예비 대학생 된 사연
시키는 대로 대충 여건 맞춰 원서 내고, 등 떠밀리듯 시작한 대학 생활은 4년 내내 고역이었죠. 공부하고 싶은 학과? 더 나은 대학...